삶은 죽음에서 생긴다. 보리가 싹트기 위해서는 씨앗이 죽지 않으면 안 된다. -간디 혈기가 거슬러 올라가면 사람을 노하게 한다. 피가 남아 있으면 노한다. -내경 책상 주위의 정리정돈이 그 사람의 업무 능력을 보여준다. -사카자키 시게모리 도(道)를 닦는 사람은 혼자서 사람들과 싸우는 것과 같다. 갑옷을 입고 나섰지만 겁이 나서 뜻이 약해지는 수도 있고, 반쯤 가다 물러나거나 혹은 맞붙어 싸우다 죽지 않으면 이겨 돌아오는 수도 있다. 그러므로 사문은 마땅히 마음을 굳게 가지고 용감히 힘써 날래게 나아가 앞의 경계를 두려워하지 말고 마음의 악마를 쳐부숴야만 도의 열매를 맺게 된다. -장경 오늘의 영단어 - vindication : 변호, 옹호사람은 일곡(一曲), 즉 한쪽으로 치우친 이론에 지배되면 큰 이치, 즉 천하의 공리(公理)를 모르게 된다. 이것이 사람이 빠지기 쉬운 과오가 된다. -순자 내가 깨달은 다이어트의 기본 원리는 너무나 단순했다. 그것은 먹은 만큼 운동을 하면 체중은 줄지 않고 먹은 것보다 더 많은 운동을 해야만 체중이 빠진다는 것이다. 이런 단순한 원리에 많은 사람들이 고민을 한다. 다이어트의 가장 기본은 규칙적인 생활과 소식이다. 먹은 만큼 움직이면 살은 꼭 빠진다. -구태규 오늘의 영단어 - sweeping crackdown : 대규모 단속오늘의 영단어 - efficiency : 효율, 능률모든 질병이 감염된 인체 부위는 틀림없이 체온이 떨어져 있음을 알 수 있다. 최하 35℃까지도 떨어진다. 환자가 아픔을 호소하는 부위는 냉기가 흐른다. 냉기가 흐른다는 것은 죽었다는 것이다. 죽은 사람이 싸늘하게 식는 것같이 말이다. 그러므로 온도를 높여 줘야 한다. 특히 암환자는 온도를 높여 주지 않고는 병을 고칠 수가 없다. 질병 세포는 냉한 곳에서 깨어나고 냉한 곳만 공격한다. 그러므로 생활 속에서 건강을 유지하려면 음식을 잘 섭취해야 하며 배설을 바로바로 많이 해 주고 체온을 높여 질병인자가 깨어나지 못하게 환경을 조성해줘야 한다. -강권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