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처럼 자기가 지킬 도리를 지키고 있으면 가령 위태한 일이 생기더라도 끝에는 길하게 된다. -역경 설삶은 말대가리 , 고집이 세어 말을 알아듣지 못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 세 치의 혀를 휘둘러서 제 나라의 성(城) 칠십여 개를 손에 넣었다. 한(漢)의 여이기(여食其)의 고사. 변설을 휘둘러 큰 공을 세우는 것. -사기 훈장 똥은 개도 안 먹는다 , [애탄 사람의 똥은 매우 쓰다는 뜻으로] 선생 노릇의 힘듦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Gather roses while you may. (할 수 있을 때[젊을 때] 장미 꽃을 모아라. = 청춘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해 가벼운 운동을 함께 하라.현명한 사람은 자기 자신에게 주어지는 것보다 많은 기회를 만든다. -프란시스 베이컨 현대의학은 경증 환자에게까지 안이하게 과잉 치료를 행함으로써 오히려 중증 환자의 치료에 유효한 치료법을 무력화시켜버리는 실로 어처구니없는 결과를 초래하고 말았다. 나를 포함한 대부분의 의사가 일찍이 자랑으로 여기고 있던 기적의 의료가, 이제는 다량의 약제를 함부로 투여하여 환자에게 해를 입히는 의료로 전락한 것이다. -로버트 S. 멘델존 오늘의 영단어 - traffic accident fatality : 교통사고 치사율오늘의 영단어 - gravity : 중력, 무게, 중대성